KT결합할인 추천

KT결합할인 추천

직장인 이희정 씨는 최근 정수기 렌털을 알아보다 통신 결합상품을 알게됐다.

SK텔레콤 고객이 SK매직 정수기를 렌털하면 매월 요금의 10%를 할인해준다는 것이다.

 

멤버십 할인과 제휴카드 청구 할인을 계산해보니 요금 부담이 크게 줄었다.

이씨는 요금이 3만원대에서 2만원대로 낮아져 만족한다고 했다.

렌털기업과 이동통신사의 제휴 마케팅이 확대되고 있다. 고객은 결합상품에 가입해 매월 요금 할인을 받고, 렌털 기업은 ‘집토끼’ 고객을 장기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7일 SK매직에 따르면, 매월 약 1000개의 신규 계정이 SK텔레콤·SK브로드밴드 결합상품에 가입한다.

전체 신규 계정에서 절대적인 비중은 아니지만 SK계열 통신-렌털 서비스 고객이 1000 계정 씩 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SK매직은 2017년부터 이동통신사와 결합상품을 판매해왔다. SK텔레콤 T멤버십 고객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를 렌털하면 월 요금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SK브로드밴드 초고속 인터넷과 정수기 결합상품도 인기다. 제휴카드 추가할인도 가능해 소비자 호응이 높다. 2017년 9월부터 약 2만3000여명의 고객이 결합상품을 선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렌탈케어는 최근 KT·아시아나항공과 제휴 마케팅에 나섰다. 아시아나클럽 회원과 KT 멤버십 회원이 현대렌탈케어 ‘큐밍’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을 렌털하면 월 요금의 10%를 할인해주는 것이다. 아시아나클럽 회원은 현대렌탈케어 렌털 상품 설치가 끝나면 5000 마일리지 적립도 받을 수 있다.